장동근 기자 편집장

부천시는 상동 시민의강 진달래마을 구간에 ‘물길따라 공원 속 미니책방’ 2개소를 추가 조성해 7월 31일부터 운영한다.
시는 문학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생활 속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4월부터 상동 시민의강 원천공원~호수공원 둘레길을 따라 ‘물길따라 공원 속 미니책방’ 7개소를 설치해 운영해왔다. 이번에 2개소를 추가해 총 9개소를 운영한다.
상동 시민의강 수변에 세워진 미니책방은 지난 1년간 월 1회 1천100여 권의 새 책을 투입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도서를 기증해 산책길 독서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에 추가된 미니책방은 상3동 진달래마을 효성아파트 앞과 신동아아파트 앞쪽 시민의강을 따라 벤치 옆에 세워졌다. 만화와 일반도서, 부천의 책, 잡지 등 다양한 책과 도서관 및 시정홍보물을 비치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혜정 상동도서관장은 “물길따라 공원 속 미니책방은 ‘도서관과 서점 상생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부천서점업협의회와 협업으로 시민의 이용이 활발한 시민의 강 수변에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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