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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보건센터 ‘찾아가는 결핵 예방 이동검진’사회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결핵 이동검진 및 예방 교육
  • 기사등록 2017-07-31 11:17:00
  • 기사수정 2017-07-31 19: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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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보건센터는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결핵의 조기발견과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결핵 예방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지난 725일과 26일에는 삼정종합사회복지관과 원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28일에는 여월휴먼시아1단지아파트에서 이동검진을 진행했다. 복지관 이용자와 아파트 주민 등 180여 명이 무료 결핵검진을 받았다.

검진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객담 검사 등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하는 등 완치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다. 면역력이 낮고 집단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지속적으로 결핵이 발생하고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꾸준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감염에 주의해야한다.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보건센터를 찾아 결핵검진을 받아보아야 한다.

문옥영 오정보건센터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결핵 이동검진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해 결핵 안심 부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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