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청장 김호현)은 ‘17.07.29.(토) 리프트 해체 작업 중 작업자 2명이 추락한 사고와 관련하여 힐스테이트 태전 공사현장에 대해 전면 작업중지(공사중지)를 명령하고, 조속히 강도 높은 현장 정밀감독에 착수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안전보건공단, 경찰 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히는 한편, 현장조사가 마무리되면 공사 관련자를 소환, 관련 법 위반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호현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은 “최대한 신속하고 면밀하게 사고조사를 진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업주를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전하면서,
“사망사고 유발 사업장에 대한 사후조치를 강화하고,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근로자가 더 이상 발생 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태전 공사현장에서는 작년 10월 19일 철제 거푸집 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10층에서 추락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행하였으며, 작년 6월 24일에도 지게차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사망했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