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이천시(시장 조병돈)가 지난 3월 착공한 ‘가좌지구 도시계획도로(중로1-30호선) 개설공사’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SK하이닉스 인근 가좌공업지구내 기업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좌공업지역은 인근에 SK하이닉스와 복선전철 경강선 부발 역사, 국도 3호선 등이 위치하고 있어 첨단산업 관련 기업과 협력사 유치에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는 총 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하여, 폭23.5m 왕복 4차로 총 연장 1.2km로 도로를 개설 중이며, 현재 공정율 25%로 2018년 6월까지 개통할 수 있게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판규 건설과장은 “가좌지구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되면 교통량분산 효과뿐만 아니라 가좌공업지역 내 기업 유치가 수월해지기 때문에 투자 활성,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항을 줄 것으로 전망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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