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김포시 양촌읍(읍장 심상연)에서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을 위한 첫 내부사례회의를 지난달 31일 개최됐다.
지난 6월 30일자로 양촌읍에 새롭게 편성된 맞춤형 복지팀은 일반 복지팀과 달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꼭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데에 집중하기 위한 팀이다. 양촌읍 맞춤형 복지팀은 권역형의 중심으로, 양촌읍 뿐 아니라 대곶면의 대상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열린 사례회의에는 김포시청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하성면, 구래동 사례관리 담당자 등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총 3건의 신규 사례와, 1건의 점검사례가 제시됐다. 각 담당자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조정하여 각 가구에게 꼭 필요한 자원이 연계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시간이었다.
현재 권역형의 중심읍인 양촌읍에는 현재 국민기초수급자 673가구, 한부모가정 113가구, 차상위대상자 106가구, 일반읍인 대곶면에는 국민기초수급자 93가구, 한부모가정 11가구, 차상위대상자 36가구 등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심상연 읍장은 “사례관리가 공적인 부분에 편입된 계기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공적인 네트워크뿐 아니라 민간 네트워크까지 활발하게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맞춤형 사례관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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