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여주시는 중앙동(동장 조경원)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31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찾아가는 통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원경희 여주시장, 24개 마을 통장, 기관 ·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통장간담회에서는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구현을 위한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장현황 일제정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내, 사랑의 에너지 나눔 사업 안내,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를 위한 홍보, 찾아가는 주거취약계층 일제조사 등 시(동)정에 대한 홍보 및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통장님과의 간담회에서는 3번시도 개설 건의, 게이트볼 · 풋살장 설치건의, 중앙동 교통섬 및 쌈지공원 개선 건의, 육교지붕 설치 건의 등 각 마을 현안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통장들과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금일 제17회 여주사랑 걷기 대행진 출정식과 걸스카우트 국제야영 대회 행사를 알리며 “앞으로도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통장님들과 함께 여주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여 세종대왕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간담회에 참석한 통장들은 마을 현안 사항에 대해 시장님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