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소방서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긴급 차량번호를 아파트 주차 차단기 시스템에 사전 등록을 실시했다.

 

그동안 아파트에 차단기가 설치돼 있거나 경비원이 자리를 비울 경우 긴급 출동한 소방차·경찰차가 아파트 출입에 어려움이 있어 안전에 대한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가 있었으나, 앞으로는 출입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시는 소방차(19), 경찰차(18) 등 긴급차량번호를 31개 단지 아파트(29,437세대)의 차단기시스템에 입력해 자동 통과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조체계는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하남시가 주관해 남소방서, 하남경찰서, 아파트 관리사무소 간의 협의를 거쳐 실현된 것이다.

 

이전에는 소방서별·경찰서별로 긴급차량의 아파트 상시 출입 협조 요청을 통해 차단기 자동 통과가 부분적으로 시행되었으나, 이제는 각 기관 긴급차량번호의 총괄관리 및 아파트 입주민들과의 협조업무가 일원화됨에 따라 보다 효율적·효과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경찰서, 소방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관리주체) 등과 긴밀한 협조로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8-02 11:21: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