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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천시립도서관에서 책배달서비스를 신청하면 취약계층의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2일 이천시(시장 조병돈)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공공도서관 책을 관내 어디든 이용자가 원하는 곳으로 배달해주는 Happy 이천 책배달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와 관련, 직장 등으로 찾아가는 책배달 배송업무를 이천지역활센터(센터장 김영호)가 맡기로 해 취약계층의 사회적 일자리가 생긴다. 유료 도서배송 물량이 늘어날수록 취약계층의 일자리도 늘게 된다.

시립도서관과 이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이를 내용으로 하는 Happy 이천 책배달 도서배송 업무협약을 맺고 유료 책배달 배송서비스를 자활센터가 맡기로 했다.

책배달 신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Happy 이천 책배달코너에서 할 수 있으며, 희망장소로 바로 가는 책배달 가까운 거점도서관으로 무료 책배달(책두레) 두 가지 중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희망장소로 바로 가는 책배달은 집직장 등 이용자들이 원하는 곳으로 선불 택배를 이용해 대출책을 배달해 주는 유료서비스로 이용료는 일반 택배보다 저렴한 2000원이다.

가까운 거점도서관 무료 책배달(책두레)’은 시립효양청미 등 시 대표 공공도서관과 읍면동 거점 공립작은도서관 등 15(현재 조성중인 곳 포함)이 참여하는 상호대차 무료 책배달서비스다.

대출한 도서를 다 읽고 나면 관내 지정장소 15곳 가운데 가까운 곳에서 아무 때나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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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2 1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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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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