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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규환)는 지난 2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단속 반원들과 소통·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폭염속에서 단속 하는 반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반원은 9명으로 구성돼 비장애인 차량 주차, 주차 표지 위·변조 및 표지 양도·대여 등 부정사용, 주차방해 행위 등을 단속한다.

 

단원구는 지난해 3,425건을 단속해 97백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올해 7월까지 2,291건을 단속해 229백여만 원을 부과했다.

단원구 관계자는 연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단속업무 추진에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올바른 주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차량은 10만원, 주차방해차량은 50만원, 주차표지 위조 등의 차량은 2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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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3 09: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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