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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오수봉)는 건강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까지 2차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5, 50개소 시설 실내공기질 무료측정 이후 두 번째이다.

 

이번 측정은 430이하 어린이집과 1,000이하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로 영유아, 노인,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지만 실내공기질 관리법 의한 자가 측정 의무가 없는 시설 150개소 대상으로 실시한다.

 

측정항목은 미세먼지(PM10), 일산화탄소(CO), 이산화탄소(CO2), 이산화질소(NO2), 오존(O3) 9개 항목으로 현장에서 측정 후 곧바로 결과를 시설 관리자에게 알리고 실내공기질 관리요령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하남시는 지난해 취약계층 이용시설 200곳의 실내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했다.

 

시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은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고 유해물질에 취약한 만큼 실내공기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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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3 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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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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