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김포시보건소(소장 황순미)가 상반기에 이어 영양플러스 사업을 진행한다.

 

시 보건소는 3일 저소득가정의 영유아와 임산부 123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영양간식을 위한 영양듬뿍~ 요리실습교실을 오는 89, 16일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영양위험(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불량)이 있는 임산부 및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 영양교육과 월 210종의 보충영양식품 제공과 함께 요리실습을 진행해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하반기 요리실습에서는 여름철 대상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매달 지원되는 보충식품을 활용한 단호박 야채경단, 두부탕수, 모듬 야채 떡 구이 등을 만들어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음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민유경 보건사업과장은 저소득가정의 영유아 편식 등 영양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균형 잡힌 보충영양식품 제공과 영양간식 등 다양한 요리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8-03 11:11: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