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종교인 2500명이 이재명 지지를 선언하고 기념촬영을하고 있다<사진제공 : 명캠프>
기독교・불교・천주교 등 종교인 2,500명이 21일 임진각 망배단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 종교인들은 이 후보가 "남북한 평화와 상생의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라며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특히 선언문에서 “판문점 선언 이후 한반도에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찾아오고 있다”면서 “정전 65년의 긴 대결과 갈등이 종식되고 남북 평화와 상생의 시대가 열리길 기원하는 경기도 개신교・불교・천주교인은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중 누가 이 선언의 정신을 잘 실천할 수 있는가를 협의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를 선택하고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이종의 하북교회 장로 등 기도교인 1000명, 대한불교반야수교원 원장 월성스님등 불교계 인사 900명,박창호 의정부교구 민족화해위원 등 천주교 인사 6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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