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지난 3일 여가 지원이 필요한 가족을 대상으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실내 동물원 체험’을 실시했다.
3세에서 5세 사이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드림스타트 가족체험학습은 눈으로만 보았던 거북이와, 앵무새들을 동물을 직접 만져보며 동물들과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실시했다.
시는 여름철 더위를 고려해 실내 동물원에서 미니거북 먹이주기, 토끼 먹이 주기, 고슴도치 교감체험 등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아동의 호기심을 키우고 어린이집 방학기간 중 부모와 아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닥터피쉬 체험을 한 아동은 “물고기들이 손에 모여들어 손이 너무 간질간질했다”며 “사막여우는 자고 있어서 깨어 있을 때 한 번 더 오고 싶다”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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