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여주시(원경희 시장)에서는 보건소 보건행정과 주관으로 지난 8월 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관광지 주변 음식점 영업주 7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깊은 역사와 깨끗한 자연이 살아 숨쉬는 문화관광의 도시 여주의 전철개통과 더불어 관광객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참석한 원경희 여주시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영업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마추어 음식점이 아닌 프로 음식점으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에 걸맞은 음식점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하였다.
강의는 여주대학교 호텔관광과 박옥진 교수의 “나는 외식업 경영자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메뉴관리, 종업원 관리, 서비스 관리 등의 매우 유익한 내용으로 영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에서는 교육 후 수저와 젓가락을 식탁위에 바로 올려놓거나 냅킨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수저세팅지와 세팅지케이스를 제작 배부하고 위생수준 향상 및 음식문화개선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남수 보건행정과장은 관광지 주변음식점의 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해 관내 우수업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실시하는 현장코칭 교육과 더불어 이번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번 더 교육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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