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안산시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관내 병원, 찜질방, 여관 등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자 「찾아가는 주거취약 계층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일정한 주거지 없이 찜질방, 여관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어려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12월 16명 위원으로 구성된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지시민시장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 임대주택 및 공적서비스를 제공받도록 도움을 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초지동의 지역 주민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이렇게 더운 여름 직접 조사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꼭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장석 초지동장은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에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며 주민이 행복한 초지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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