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위너원 황민현<사진: </span>http://forminhyun.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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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테리우스의 정체는 워너원의 황민현으로 밝혀졌다.
황민현은 “항상 워너원으로 열한 명이 무대에 서다가 혼자 무대에 올라가려다 보니 긴장이 너무 많이 됐다" 며 "그래서 아침에 청심환을 사서 무대 한 시간 전에 먹고 올라갔다”고 무대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좋아하는 목소리로 노래할 수 있는 무대였기 때문에 정말 행복했다"면서." 다음에 또 솔로로 노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자작곡을 써서 멋진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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