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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미니채소 잔류농약검사<사진제공 : 경기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도에서 유통 중인 미니 당근, 미니 오이, 미니 버섯 등 미니 채소류 14개 품목 114건에 대해 잔류농약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농산물은 없었다고 17일 발표했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68까지 경기도내 수원, 안양, 안산, 구리 등 4개 공영농산물도매시장과 수원시 등 총 11개 시에 입점한 백화점, 대형유통매장에서 수거한 미니 채소류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263종을 정밀검사 했다.

조사대상 가운데 미니 로메인, 미니 수박(2), 미니 오이(2), 미니 토마토(2), 미니 파프리카(2) 5개 품목 9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지만 모두 허용 기준치 이내였다. 이밖에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산물 11건과 수입 농산물 18건을 포함한 총 105건에서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1인가구와 핵가구 증가로 미니채소에 대한 소비와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잔류농약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잔류농약은 물에 5분 정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간 씻어내면 대부분 제거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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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8 06: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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