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여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17. 8. 1.~ 8. 4.까지 총 4일 동안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정서지원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고등또래 정서지원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시청소년상담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주요활동으로는 스피드 퀴즈, 에코백 만들기, 빙수·샌드위치 만들기(푸드 테라피) 등 대상 아동과 상담동아리 ‘고등또래’의 고등학생 멘토가 함께 1:1 멘토링 활동을 통해 건전한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자존감 회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고등학생 형, 누나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일이 기대되고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여주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정서지원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움뿐만 아니라 건전한 또래관계 형성으로 원만한 대인관계와 학교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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