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에서는 지난 8월4일에 흥천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이상돈)와 생활개선회(회장 황춘자)회원 30여명이 모여 신근리 공동육묘장에 모여 배추모를 파종했다.
흥천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는 6년 전부터 배추모를 육묘하여 흥천면 마을별로 저렴한 가격에 배추모를 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일부는 어려운 이웃에 모를 나누어 주기도 하고 또한 약 2,100㎡의 공동밭에 김장용 배추로 정식을 하여 가을에 수확한 배추는 새마을지회, 노인요양시설, 농협 김치봉사활동 등에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다.
이날 30℃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흥천면장을 비롯한 내빈 분들이 회원 분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2,000개의 포토에 배추씨앗을 심는 작업을 하여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흐뭇한 마음으로 더위를 잊게 했다.
흥천면 농촌지도자회 이상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배추육묘를 통해 회원 간의 단합된 모습과 작은 일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