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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대위 가짜뉴스대책단 ,김영환 - 김부선 검찰 고발
  • 기사등록 2018-06-27 07:38:41
  • 기사수정 2018-06-27 0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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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선대위 백종덕 가짜뉴스대책단장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 : 장동근 기자>


이재명 선대위 가짜뉴스대책단은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제기한 바른미래당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 씨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로 26일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했다.

대책단은 이날 경기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후보는 2009년 5월 22일부터 24일 사이 비가 온 날 김 씨와 이 당선자가 서울 성동구 옥수동 김 씨 집에서 밀회를 가졌다고 했지만 5월 23일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이 있던 29일까지 서울에서 비가 온 날은 23일뿐"이라며 " 김 씨는 23일과 24일 제주 우도에 있었기 때문에 이들의 의혹은 모두 명백한 거짓 ”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2009년 5월 23, 24일 우도에서 찍은 김 씨 사진이 담긴 개인 블로그 캡처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대책단은 “이 당선자는 서거 당일인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로 조문을 갔고 24∼29일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분향소를 지켰다”고 말했다.


한편 김 씨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결백을 입증하고 싶다면 이재명 지사가 직접 나와의 관계 전체를 허위사실로 고소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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