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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월피동(동장 양영철)은 지난 5일 월피동행정복지센터 옆 어울림광장에서 극단 가우자리주관으로 주민과 함께하는한 밤의 낭독극장을 개최했다.

 

극단 가우자리2017년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연극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배움과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 있는 연극인을 육성하고자 지난 7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선발 된 11명의 연극인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성인 극단 청춘연가를 비롯해 부곡고 연극반 잡동사니’, 귀엽고 깜찍한 초등학교 저학년의 어린이극단 올망졸망’, 청소년극단 ·’(우리함께 연극하자), 극단 가우자리’ 5개팀 연극동아리의 낭독 공연과 김동환 마술사의 스트리트 매직 퍼포먼스 마술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한 밤에 진행된 행사는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공연 소리에 자연스럽게 모여 이들의 공연을 보고 즐거워 했으며,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했다.

 

양영철 월피동장은 극단 가우자리와 함께 더욱 실력을 향상시켜 내년에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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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8 1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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