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시 “내년에 다시 만나요, 리딩아트!”소사동 초등 미술수업 리딩아트, 6일 마지막 수업과 작품전시 열어
  • 기사등록 2017-08-08 10:35:19
기사수정



부천시 소사동 주민센터는 올해 부천시 평생학습사업 인성함양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42일부터 시작한 초딩 미술수업인 리딩아트 교실을 86일에 마감했다.

 

리딩아트는 책과 미술을 융합한 것으로 책을 읽고 데생, 수채화, 사인펜화 등으로 표현하며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마지막 수업에서는 그간 다문화 학생들이 배우고 익힌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작품전시회도 있었다. 처음에는 12명으로 시작했으나 마지막 날에는 4명의 학생이 끝까지 수업에 참여했다.

 

그간 배운 내용은 쇼핑백 만들기를 통한 조형활동, 애벌레 그리기에서 배운 데생, 낙하산 그리기로 관찰표현을 배웠다. 종이접기와 아크릴화를 배울 때는 아이들 모두 신바람 났었다. 학교 밖 수업이 즐거운 이유다.

 

아빠, 엄마와 같이 수업을 받은 김준호 학생은 하루 내내 즐거웠다. 부모와 같이 리딩아트에 몰입할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준호 학생 부모는우리 아이가 이렇게 한 가지에 몰두하는 걸 처음 본다내년에도 꼭 리딩아트 수업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암 소사동장은아이들에게는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리딩아트가 인기가 많아 내년에도 학교 밖 수업으로 활성화시켜서 왕성한 창의력을 키워 장차 나라의 훌륭한 인재로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8-08 10:35: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