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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12개 읍··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통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7일 마지막 일정으로 오학동(동장 김기영) 주민센터를 찾아 찾아가는 통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찾아가는 통장간담회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윤종삼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오학동 17개 통장과 기관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구현을 위한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찾아가는 통장간담회에 앞서 전국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2017년 주민자치 하반기 수강생 모집,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지원 등 시()정 홍보시간을 갖고, 이어 열린 찾아가는 통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빠르게 발전하는 오학동에 지속적인 문제로 거론되는 주차 공간 확보, 도시계획도로의 신속한 추진, 오학동 보건지소 및 노인회 사무실 설치 건의 등 각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통장 및 기관·단체장들은 오학동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양보다 질, 먼 미래를 내다보는 장기발전 계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입을 모았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통장간담회에서 제17회 여주사랑 걷기 대행진과 걸스카우트 국제야영 대회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결과를 알리며, 여주가 관광객들에게 문화공간으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써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할 수 있도록 여주와 오학을 잇는 제2여주대교 건설을 검토 중임을 화두로, 간담회에서 논의된 건의사항들에 대해 시정에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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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8 11: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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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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