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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교통섬과 교차로 횡단보도에 무더위쉼터 그늘막을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더위쉼터 그늘막은 주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교통신호를 대기하는 동안 뜨거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설치된 임시 그늘막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신천사거리 2개소에 설치했다.

 

이 무더위쉼터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기적인 순찰을 통해 그늘막 상태를 점검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

 

신천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요즘 같이 심각한 폭염에는 신호 대기하는 시간이 매우 긴 시간처럼 느껴지고 햇볕 아래 있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운데, 그늘막이 있으니 따가운 햇볕도 피하고 땀도 덜 흘릴 수 있게 되었다, 시민들을 위한 세심한 행정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횡단보도에 무더위쉼터를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무척 기쁘다,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배려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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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9 08: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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