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7일 오후 30도가 넘는 무더운 찜통더위 속에서도 치매어르신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집안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남)의 자원봉사자와 5통 통장(장성순 통장)을 비롯한 창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집안의 폐지들을 밖으로 내놓고 집안 내부를 정리 정돈하는 등 치매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L씨 세대는 치매독거노인세대로 현재 노인장기요양서비스를 받기위한 등급결정을 기다리고 있는데, 현재 단기기억을 많이 잃어버린 상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세대이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집안에 있는 폐지 등을 밖으로 내놓고 주방과 방에 너저분하게 널려 있는 쓰레기를 담고 쓸고 닦아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창전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창호와 단열이 열악한 L씨 세대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에서 추진하는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대상자로 추천하여 향후 창호와 단열공사서비스도 진행 할 예정이다.
L씨는 “내가 치매로 집안 정리를 하지 못하였는데 이렇게 관심을 갖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줘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창전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있을시 창전동 맞춤형복지팀에 연락해 주시고, 복지사각지대에 대상자들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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