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재명 “권력과 예산 국민 위해 쓰여져야”
  • 기사등록 2018-08-24 07:39:43
  • 기사수정 2018-08-24 07:40:02
기사수정


2018 경기도 주민배심원 첫 회의<사진 : 장동근 기자>

경기도가 도민이 주인이 되는 공약실천을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그 첫 회의가 23일 오후 경기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단 위촉과 분임 선정, 향후 역할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약은 선거 때 표를 얻기 위한 거짓말이 아닌 계약 조건보다 중요한 주권자와의 맹세다. 선출된 공직자는 진정으로 국민의 공복, 공적인 머슴이라는 사실을 보여 줘야한다라며 권력과 예산이 주권자인 국민을 위해 제대로 쓰여지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주권자 여러분들의 계속된 감시, 참여, 격려가 필요하다라며 도민들의 의견이 도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위촉된 59명의 주민배심원단은 이날 회의를 포함해 오는 29일과 912일 등 모두 세 번의 회의를 열어 도에서 수립한 민선7기 공약 실천계획에 대한 실국 담당자 의견수렴과 분임별 토의 등을 거쳐 최종 승인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도는 오는 912일 마지막 주민배심원단 회의를 통해 도출된 배심원단의 의견을 반영, 이재명 도지사 취임 100일인 108일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서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위촉된 주민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중 성별·연령별·직업별 인구 비례에 따른 무작위 추첨(과학적 표집 방법)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서 변경된 사안에 대한 적정성과 타당성 심의, 공약 실천을 위한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 제시·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배심원단 운영 계획

o 운영기간 : 2018. 8. 13. 10. 24.까지

o 대 상 :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도민

o 인 원 : 59

o 구성방법 : 지역별·성별·연령별 등 고려, 무작위 선발

o 주최/주관 : 경기도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o 주요일정

구 분

1차 예비회의

2차 예비회의

본 회의(3)

일시/장소

8.23.() 13:00~17:30

/ 도청 대회의실(4)

8.29.() 13:30~17:45

/ 도청 대회의실(4)

9.12.() 13:30~18:00

/ 도청 대회의실(4)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8-24 07:39:4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