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편집장

김포시(시장 유영록) 드림스타트가 지난 8일 영창라이온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영창라이온스는 이번 협약으로 드림스타트 축구교실『드림키퍼』등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간식 및 후원품을 지원한다. 또한 드림스타트 아동 중 학업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영창 라이온스 장학생’으로 선정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영창라이온스 윤진수 회장은“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많지만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곧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 이 아이들이 잘 자라서 또 다른 힘든 이웃들을 돕는 봉사의 피라미드가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동안 영창라이온스는 드림스타트 축구교실 『드림키퍼』에 유니폼 조끼 후원을 하였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영창라이온스는 봉사라는 것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언제든 필요한 곳에 참여할 수 있는‘즐거운 나눔’이 될 수 있도록 봉사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하여 건강검진, 심리검사, 축구교실, 학습멘토링, 공부방, 미술심리치료, 문화체험, 나들이 등 대상에 맞는 다양한 영역별 프로그램 및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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