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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 아산복지재단 공모사업 - “글씨, 발달장애인의 삶을 바꾸다!” 전국경쟁 선정.
  • 기사등록 2017-08-10 12: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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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 산하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사무엘)는 지난 7() 전국 경쟁을 통해 아산복지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글씨, 발달장애인의 삶을 바꾸다! ‘Name Card Factory’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전국적으로 진행되었던 아산복지재단 공모사업에서 주간보호센터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시작하게 된 글씨, 발달장애인의 삶을 바꾸다! ‘Name Card Factory’는 글씨를 쓸 수 있는 성인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참여자 10명과 캘리그라피 강사 3, 자문위원 3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며 글씨를 쓸 수 있는 성인발달장애인을 추천 및 모집을 하고 신청자들에 한하여 공정한 면접심사를 통해 10명의 참여자들을 선정하였으며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택시의 도움을 받아 캘리그라피 교육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주현숙 지부장은 글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구분하지 않고 자신만의 특색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장애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또한, 본 사업은 평택복지재단 2016년 공모사업 "다같이 즐겁게 생활하는 주간보호센터 만들기"의 긍정적인 사업성과 도출을 통해 시작하게 되었으며, 이는 지역 공모사업의 확대 및 활성화는 전국 공모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 김사무엘 센터장은 앞으로 발달장애인들의 독창적인 글씨체를 캘리그라피 교육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라며 발달장애인들이 주체가 되는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일자리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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