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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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읍장 남신우)는 8월 한 달을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아파트, 원룸, 마을회관 등 인구밀집장소 97개소와 유관기관, 어린이집, 병원, 약국 등 민간 협력기관 51개소에 홍보포스터를 게시하며,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에 나섰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포스터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맞춤형 복지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남읍 맞춤형 복지행정을 알리고 또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이번 집중발굴기간에는 위기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렵게 된 가구, 기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정망을 활용하고 민간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기간 중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우선적으로 긴급복지, 맞춤형 급여 등 복지급여 신청을 연계하고, 소득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수급 빈곤층에 대해서는 민간자원 연계, 통합사례관리 지원을 통해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남신우 가남읍장은 “포스터 게시 외에도 찾아가는 복지장터를 월 2회 이상 개최하고, 희망우체통을 설치해 어려운 대상자를 제보 받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하고 있지만,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사회 주민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취약계층 발굴시 민·관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더불어 잘 사는 가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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