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8월 9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닭, 오리 등 가금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AI 재발방지교육을 실시하고, 혹서기 폭염대비를 위한 면역증강제 1,600kg를 공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여주시 관내에 AI 발생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가금 사육농가의 방역의식 고취와 선제적인 대응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청 동물방역위생과 김성식 과장을 초빙, AI 특별방역대책과 가축소유자의 준수사항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이 특별방역대책기간인 10월부터 추진될 방역정책 홍보와 함께 농가의 차단방역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하는 한편, 올 겨울 AI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방역기관과 가금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전예찰과 검사 등 AI 발생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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