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여주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찬호, 조경원)은 올해 8월부터 지역 내 대학생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구성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관내 대학교의 사회복지과 학생들의 독거어르신 정기적인 방문·안부확인 서비스와 간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을 경로당을 돌며 혈압, 당뇨체크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등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맞춤형복지 실현을 위해 동협의체를 시작으로 복지통장, 희망드림봉사단, 실버 천사단 등 인적안전망을 구성했으며,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까지 더해져 앞으로의 민관협력사업과 함께 인적안정망 강화가 기대된다.
조경원 공동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복지를 위해 서포터즈에 참여해준 대학생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달하고, 서포터즈를 비롯한 주민참여의 인적안전망을 통해 정부3.0 활성화와 복지허브화에 앞장서겠다며 소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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