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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폭염기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9천여만 원과 백미(10kg) 200포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장애 및 경제문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 가운데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중증 장애인 300여 세대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고, 저소득 어르신, 다문화 가족 등 200세대에는 백미를 지원하였다. 이천시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선정된 70여 세대에 온누리상품권 2천여만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을 지원받은 김 모(55)씨는 예년보다 더위가 심해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도와주신 상품권으로 시원한 여름용품을 사야겠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방문간호사 독거노인으로 등록된 984명과 취약 대상자 52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안부 전화 등으로 건강 상태 확인, 폭염기 건강관리법, 안전사고 등 예방교육을 하고 있으며, 관내 394개소 경로당에 대하여 냉방기 보유(에어컨 610, 선풍기 822) 및 정상작동 유무를 점검하고 경로당 냉방비 117백만 원을 지원하여 극심한 폭염기에 경로당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조치하였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우리 시 관내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철 폭염에 아무 피해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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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0 1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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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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