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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10일 청렴시민감사관 18명을 청렴유적지인 정몽주 묘역과 심곡서원 등으로 초청해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선현들의 청렴사상을 되새기고 청렴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또 그간의 감사 참여 경험을 토대로 자체감사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과 청렴시민감사관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용인시가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1월 위촉한 청렴시민감사관은 그동안 처인구 4개동과 남사·백암면, 상수도사업소 종합감사에서 실무검토 등에 참여했다.

토목건축 등 전문분야 7명과 일반분야 11명으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내년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시민감사관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공직사회 투명성을 제고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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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0 13: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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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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