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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유타주 교류협력 증진 합의서’ 서명,경제 ‧ 문화 ‧교육 등 교류협력 확대 약속
  • 기사등록 2018-09-19 08:26:42
  • 기사수정 2018-09-19 11: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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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밸헤일 경제실장 저스틴하딩경제실장 박신환 경제실장 박윤준 경기도국제관계대사<사진 : 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 경기도-유타주가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합의서를 18일 체결했다.

경기도는 미국 유타주와 자매결연 35주년을 맞아 경제, 문화, 교육 등의 교류협력 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경기도-유타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5년간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유타주 통상대표단이 경기도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이번 방문에는 밸 헤일(Val Hale) 유타주 경제실장과 지역경제인 등 40여 명이 동행했다.

양 지역은 경기도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 전시회인 지페어코리아(G-FAIR KOREA)와 유타주가 주최하는 통상박람회인 유타글로벌포럼(Utah global forum)에 상호 통상촉진단을 파견하기로 해 경제분야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경기도는 유타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국내 유일의 지자체이며 유타주는 경기도가 자매결연을 맺은 첫 해외 지자체라는 인연을 갖고 있다. 자매결연이후 양 지역은 1993년 유타주 공원에 한국 정원 건립, 양 지역 공무원 교류, 경제협력 실무단 파견 등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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