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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시네마 시나리오 쇼케이스,19일 JU동교동 다리소극장서 열려
  • 기사등록 2018-09-21 08:36:17
  • 기사수정 2018-09-21 08: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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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김준 작가 피칭<경기도콘텐츠진흥원 제공>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다리소극장에서 열린 ‘G-시네마 시나리오 쇼케이스’에서 김준 작가의 <</span>위대한 그녀(원제:뚱스)>이 대상을 받았다.

19일 열린 쇼케이스는 경쟁력 있는 다양성 영화 발굴 등을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시작, 6개월 동안 진행되어 온 ‘G-시네마 시나리오 기획 개발 지원사업의 최종심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영예의 대상을 받은 김준 작가에게는 상패와 3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최우수상에는 이주헌 작가의 <</span>재판>, 우수상에는 김지영 작가의 <</span>>, 서하은 작가의 <</span>걸리버 연애기>, 이유빈 작가의 <</span>아주 사소한 고백> 세 편의 작품이 선정돼 각각 2천만 원, 5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대상작인 김준 작가의 <</span>위대한그녀(원제:뚱스)>20대 백수 정신애가 세계 최정상의 푸드파이터로 거듭난다는 내용으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먹방과 청춘의 도전을 유쾌하게 엮은 점이 높게 평가 받아 대상에 올랐다.

이주헌 작가의 <</span>재판>내 안의 악령이 사람을 죽였다고 주장하는 살인범과 그의 무죄를 증명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이목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 한국영화감독조합 윤제균·민규동 공동대표 및 영화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참여한 모든 창작자들을 격려하고 우수 시나리오로 선정된 작품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G-시네마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 다양성영화의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역량 있는 창작자를 지원하고 한국 영화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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