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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2개 기관 520여 명 참여, 훈련 실시
  • 기사등록 2017-08-11 1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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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난 8일 오병권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 군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실시에 앞서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4일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22개 기관 520여 명이 참여해 도상 및 실제훈련을 진행한다. 국가 비상사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국가위기관리(CMX) 및 국지도발 대응연습을 실시한다.

 

첫째 날 전 공무원 비상소집 발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시상황에 대비한 을지연습이 가동하게 된다. 둘째 날은 7호선 까치울역 폭파에 따른 종합대책 회의와 공공청사 피폭에 따른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셋째 날은 실제 주민대피 및 차량을 통제하는 을지연습 연계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오병권 부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을지연습을 국가 위기상황 시 행정과 군의 대응태세를 충분히 훈련하는 계기로 삼고 개인별, 부서별 임무 숙지 등 연습에 참가하는 근무자들 모두 훈련에 성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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