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하남시 천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병국, 공공위원장 석승호)는 지난 10일 2017년도 첫 번째 민관협력 특화사업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에게 선풍기와 여름침구류를 지원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관내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노인부부를 방문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물품 전달을 함께한 유병국 민간위원장은 “지역 어르신에게 시원한 여름을 전달해 드린 것 같아 보람 있었고, 모든 과정을 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사업을 추진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 노인뿐아니라, 복지사각지대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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