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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화영 평화부지사,4~6일 평양에서 열리는 ‘10.4정상선언 11주년 공동기념행사’ 동행
  • 기사등록 2018-10-02 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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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와 이화영 부지사<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이재명 지사가 드디어 남북교류사업의  물꼬 를  본격적으로  튼다. 그  첫 걸음으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4일 북한을 방문, 경기도 차원의 남북교류사업을 논의한다.

이 부지사의 이번 방북은 남북교류사업 재개를 추진 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른 것이다.

이 부지사는 방북기간 동안 북측 인사들과 접촉하며 경기도 차원의 농림축산업 교류, 개풍군 일원 양묘장 사업, 평화마라톤 내 북한 경유 코스 포함 등에 대한 협력의사를 타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2004년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개풍양묘장 조성, 말라리아 약품영양죽 지원 등 인도적 지원방식의 교류를 지속했으나 2012년 남북관계 경색 이후 중단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재명 지사가 올해 1회 추경에 남북교류협력기금 200억원을 반영하는 등 남북교류협력 사업 재개를 준비 중이다라며 평화부지사의 방북 이후 구체적인 그림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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