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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강천면(면장 정용각)과 강천면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원동학)에서는 810강천면 걸은리 소재 빛고운공동생활가정(원장 성대수)을 방문해 에어컨 2, 달걀 30, 국수, 미용용품 등을 전달했다.

 

빛고운공동생활가정은 성대수 원장을 비롯해 아동 7명과 생활지도사, 취업준비생 등 13명이 거주하는 아동복지시설로 201512월 걸은리에 개원해 운영하고 있는 시설이다.

이날 강천면 생활안전협의회에서는 에어컨 2대를 비롯해 후원물품을 전달했으며, 특히 원동학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지금까지 남몰래 한달에 한번씩 시설 입소아동들을 초대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훈훈함을 더했다.

 

정용각 강천면장은 시설에 에어컨을 기증해 준 생활안전협의회에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또한 성대수 원장에게 아동들을 훌륭하게 키워 사회에 필요한 사람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보살핌을 부탁했다.

대수 원장은 무더위로 지쳐가는 아이들에게 에어컨을 설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설과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과 물품 등을 지원해 주시는 면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화답했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은 앞으로도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찾아 지원하고, 커가는 아이들을 잘 보살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들 모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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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1 1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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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분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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