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덕수)에서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5개월 과정의 2017 귀농아카데미 교육을 마치고 지난 8월 9일 34명의 교육생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3월 22일 ‘인생 2막 여주에서 시작하자’ 라는 슬로건과 함께 귀농 아카데미 첫 강의를 시작했으며, 귀농귀촌의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현장견학을 통한 성공 사례 체험, 기초적인 품목별 재배의 이해, 농산물 마케팅 기술 등 귀농 전반에 대해 23회에 걸쳐 100시간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귀농 아카데미 교육과정에서 교육생들은 귀농에 대한 기본 지식 습득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으며, 서로의 관심분야와 귀농 정착과정에 대한 정보교환을 통해 귀농정착에 대한 확신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생의 관심분야를 적극 반영한 귀농 맞춤형 교과과정을 통해 귀농인들이 여주에 애착을 갖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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