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장호원도화봉사회(회장 송옥선)는 8월 10일(목) 장애인거주시설인 작은평화의집(원장 장은경)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행복한 동행’에 동참했다.
장호원도화봉사회 송옥선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여러 가지 봉사 활동을 해 오면서 오늘처럼 어려운 이웃에게 조그마한 도움이 될 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서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작은 평화의집 장은경 원장은 “사랑 나눔의 활동을 실천하는 장호원도화봉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원생들의 복지를 위해 잘 사용 하겠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장호원 하나로마트 내 이불 판매점 해피월드(대표 오유경)도 같은 날 장호원읍사무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라며 이불 50채를 기탁했으며, 기탁한 이불은 장호원도화봉사회 회원들이 관내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장호원읍장(이상년)은 “소외된 계층을 돕는데 앞장서는 장호원도화봉사회와 어려운 경제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동행’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신 해피월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본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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