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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은행동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기정)는 은행동 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3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실시하였다.

 

은행동 자원봉사센터는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무탈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게 이번 나눔 봉사를 진행하였으며, 은행동 통장협의회, 은행동 주민자치위원회, 은행동 체육회 등 유관단체에서 후원하고 봉사에 도움을 주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땀이 뻘뻘 나는 무더운 여름에 맛있는 짜장면도 먹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까지 쐬니 무더위를 이겨낼 힘이 난다.”,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를 열어준 것이 고맙다고 말했다.

 

이기정 은행동 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여름, 짜장면 나눔 봉사가 지속되는 폭염에 지치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에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어른을 공경하고 위하는 효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경남 은행동장은 어르신들이 더운 날씨도 잊고 짜장면을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니 행복한 추억을 남겨 드린 것 같아 흐뭇하다.”“33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님들과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이번 나눔 행사가 남을 위하는 봉사 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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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3 10: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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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지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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