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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향기와 정신을 담아 다시 찾고 싶은 아름다운 점동면을 만들고자 늘푸른자연학교와 점동면에서 추진한 세종큰임금 벽화 점안식이 지난 12일 진행됐다.

 

점동면사무소 뒤부터 청안로 130-1일대의 벽까지 장장 55m에 이르는 이번 벽화사업은 한국마사회 렛츠런 재단과 함께 하는 2017년 농어촌발전지원사업으로 선정돼 늘푸른자연학교 작은도서관이 주관해 진행했으며, 관내 자원봉사자, 늘푸른자연학교 학생, 선생님, 점동 기관단체, 마을주민, 면사무소 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점안식에는 김태양 늘푸른자연학교장을 비롯하여 이대직 여주부시장, 김용해 점동면장, 점동 기관·단체장 등 많은 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점동면사무소, 청안1리 마을회, 이장협의회, 부녀회, 점동발전위원회, 점동기업인연합회, 생활개선회 등에서 정성스런 간식과 따뜻한 관심으로 점동면 화합의 장이 조성됐다.

 

이대직 부시장은 오늘 점안식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사람 중심의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드는데 늘푸른자연학교와 함께 점동면이 한걸음 더 전진하게 한 동력이 됐으며, 앞으로 세종큰임금의 얼이 살아 있는 벽화가 마을에 멋지게 그려지길 희망한다며 벽화사업을 추진한 늘푸른자연학교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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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3 1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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