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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여주시장,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개회식에서 협력을 위한 제언
  • 기사등록 2017-08-13 10:32:27
  • 기사수정 2017-08-13 1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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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시각 11,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관 제35회 학술대회 개회식이 애틀란타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김성진 애틀란타 총영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으며, 표창과 감사패 수여가 이어졌다. 이날 개회식장 단상에 오른 원경희 여주시장은 대회 참석자들과 NAKS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협력을 위한 제언을 발표해 주목을 모았다.

원 시장은,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있고,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추진하며 세종대왕과 한글의 세계화를 추진했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원 시장은, “‘세종대왕의 도시’, ‘세종대왕과 한글로 변화하는 도시여주시를 기억해 주시고, 세계 최고의 지도자,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터 세종대왕과 한글을 만나기 위해 여주시를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AKS 관계자, 한글학교 강사, 전직 NAKS총회장, 전직 NAKS 이사장 등이 참석한 VIP 오찬 자리에서도 원 시장은 세종대왕과 한글, 그리고 여주에 적극 알렸으며,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10시에 메리어트 호텔(NAKS 학술대회 주행사장) 10층에서 열린 한국문화체험관에 자리를 마련한 여주시 홍보 부스 또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금번 방문에 참여한 여주시 직원들이 각각 세종대왕소헌왕후등 왕과 왕비의 의상을 갖춰 입고 세종대왕의 도시여주를 알려 NAKS 및 한글학교 관계자뿐만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았다.

시 홍보 부스에서 준비한 훈민정음’, ‘용비어천가탁본 체험과 세종어록 홍보물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피부색에 상관없이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신기해하고 즐거워했다.

한편 원 시장은 오후 일정으로 애틀란타 총영사관을 방문, 김성진 총영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원 시장은 세종인문도시 명품 여주를 추진한 자신의 생각과 현재 진행사항에 설명하고 김 영사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 영사는,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일 존경하는 분이 세종대왕 아니겠나, 저도 그 중 한 사람이라며, “세종대왕과 한글을 통해 여주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시장님 생각이 인상적이었다. 시장님의 이러한 노력이 지역 투자 유치나 관광산업 발전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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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3 1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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