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안산시 원곡동 청소년공부방은 지난 11일 초‧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현장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놀이문화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체험을 참여한 초등학생은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극장가를 찾아 공부방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원 원곡동장은 “청소년공부방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많은 현장 체험을 실시함으로써 10년 20년 후의 미래사회를 주도할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원곡동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계해 지역 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습지원 및 특기적성교육 등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매년 1~2회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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