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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3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한 염태영 시장=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인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20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수원시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개막을 앞둔 지난 123국가대표 여자 아이스하키팀 선수들이 올림픽 후에도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여자아이스하키 실업팀 창단 게획을 발표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의 창단사 발표로 시작되는 이날 창단식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 선수단 소개, 감독·선수 인터뷰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지난 1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여자아이스하키팀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코치 2명과 선수 1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한 바 있다. 이에 앞서 911일에는 여자아이스하키팀 초대 감독으로 김도윤(38) 여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코치를 선임했다.

 

여자아이스하키팀 선수단은 김도윤 감독을 비롯한 14명으로 구성됐다. 골리 코치는 김증태(56) U-18 국가대표 골리 코치, 장비 코치는 천문성(28)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장비 매니저가 선임됐다.

 

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한 최지연·이연정·박채린·조수지·박종아·한수진·한도희·고혜인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를 지낸 임진영·박종주·안근영 선수 등 11명이다.

 

선수단은 임용식 후 수원선수촌에 입촌했다. 광교복합체육센터가 완공(2021년 예정)될 때까지 탑동아이스하우스에서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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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7 12: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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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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