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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의 신선한 모범사례 '시흥시 대야동 주민총회'
  • 기사등록 2018-12-18 08:48:21
  • 기사수정 2018-12-20 1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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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동 주민총회=김유지 기자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에서는 처음으로 마을계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잇는 대야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를 열었다.


대양동 주민자치회는 15일 대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마을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대야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현안 등을 의제로 주민투표를 실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과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사업보고, 마을계획단 의제 제안, 주민투표(스티커 붙이기)에 따른 의제 선정 결과보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워크숍, 주민의견 수렴 등의 과정을 통해 다다커뮤니티센터 앞 육교 철거, 대야역명 변경 운동, 미관광장을 활용한 마을시장 및 축제 개최, 횡단보도 동시신호 확대시행15개의 의제를 발굴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투표로 선정된 마을의제는 사업추진주체 선정, 세부실행계획 논의 등의 절차를 거쳐 2019년도에 중점 추진된다.


이 행사를 주최한 박종식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자치를 통한 가장 큰 변화는 주민 스스로 무엇인가를 이루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 주민총회를 통해 대야동의 주민자치가 한걸음 더 나아간 것 같다내년도에는 좀 더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대야동 주민을 대표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힘껏 달려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병택 시흥시장은 오늘 주민여러분들의 참여가 대야동이 행복한 변화로 향하는 큰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주민들이 계획하고 결정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겟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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