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이재명 성남시장은 14일 세계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한일 위안부 합의는 원천무효라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는 법적 요건의 실체가 없다당사자인 피해자들의 뜻에 반하고 문서가 아닌 공동성명에 불과해서 국가간 합의의 최소요건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정부의 한일 위안부 합의 재검토 TF 출범을 거론하며 할머님들의 한을 풀기 위해선 철저한 진상규명, 국회의 무효화 결의안, 정부의 재협의 등의 조치가 단호히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723일 고 김군자 할머님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37명 뿐이라며 이 분들의 한을 풀어드리고 인류보편의 인권을 확인해야 한다. 반드시!”라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08-14 20:15:0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윤기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kypa13@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