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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원평동나눔센터(회장 김민서)는 지난 12일 원평동 내 청소년 50명과 나눔센터 회원 10명이 2주일 전 80여개의 미생물로 이루어진 집합체인 EM원액과 질 좋은 황토와 잘 섞어 반죽하여 10여일정도 그늘에 보관해 발효시켜 서서히 곰팡이가 핀 흙공을 가지고 원평동내 안성천을 정화시키기 위해 하천정화활동에 나섰다.

 

원평동나눔센터는 흙공던지기로 하천의 자정능력을 강화하고 악취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 및 밑반찬 봉사 등 시민들이 다양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 손을 뻗어 도움을 주는 봉사센터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번 흙공던지기에 참여한 청소년은 흙공을 만들 때는 힘들기도 했지만 곰팡이가 핀 흙공을 하천에 던지면 물이 깨끗해진다니 놀랍고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원평동나눔센터 김민서 회장은자원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성천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지속적으로 관내환경정화활동 및 봉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선형 원평동장은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로 안성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원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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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16 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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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정선 기자 편집장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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