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편집장

여주시 오학동(동장 김기영)은 지난 7월 맞춤형복지팀 설치와 더불어 주민을 직접 찾아가서 어려움을 듣고 도움을 드리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의 이 같은 복지서비스는 맞춤형복지팀 설치 이전에도 이루어져 왔으나, 맞춤형복지팀 설치와 함께 시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기회와 체계적인 복지상담 기회가 더욱 많아 졌다.
특히, 동장 월 5가구, 팀장, 팀원들은 각각 월 10가구, 월 15가구 이상 주민을 방문하는 구체적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고 있어 오학동민들이 느끼는 복지체감도는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오학동은 통·반장, 새마을지도자나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기관 등과 연계와 협력을 통해 복지제도의 도움 없이 힘겹게 살아가는 주민들을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영 오학동장은 “오학동을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아보는 복지공동체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했으며, “복지공동체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동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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